대홍기획, 정은혜 작가 콜라보 <실수해도 괜찮아> NFT 발행

- 일반인 사진 공모, 아이들의 실수 모습에 정은혜 작가의 긍정 메시지 담은 아트워크

- 엄마와 아이를 응원하는 파스퇴르의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실물가치형 NFT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과 롯데제과(대표이사: 이창엽) 파스퇴르가 발달장애인 정은혜 작가와 협업한 <실수해도 괜찮아> NFT를 발행한다.

<실수해도 괜찮아> NFT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세상에 감동을 준 배우이자, 4천 명 이상의 얼굴을 그린 인기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 씨가 그린 디지털 아트이다. 21일 오전 10시부터 NFT 마켓플레이스 CCCV에서 총 180개가 선착순 한정 판매되며, 구매자에게는 롯데 푸드몰 L프리미엄 멤버십(연회비 3만 원 상당)과 롯데 푸드몰 5천 포인트의 리워드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성장하는 아이와 엄마를 응원하는 파스퇴르 위드맘과 정은혜 작가의 마음을 담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2인 입장권, 서울스카이 2인 입장권 등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랜덤 혜택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번 NFT의 아트워크는 지난 10월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받은 사진과 사연을 선발해 ‘물감 샤워도 괜찮아’, ‘온 몸으로 먹어도 괜찮아’ 등 총 6종으로 제작됐다. 일상에서 아이들이 실수하는 귀여운 모습에 정은혜 작가만의 위트와 긍정적인 기운을 더해, 엄마와 아이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더욱 뜻깊다. 

대홍기획과 롯데제과의 <실수해도 괜찮아>를 구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CCCV는 간편 로그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가상 지갑을 개설할 수 있고 원화 결제도 가능해, NFT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간편하게 구매와 소장이 가능하다.

대홍기획은 지난 11월 블로코와 함께 NFT 통합솔루션 '나래(N˚AREA)' 티징 사이트를 공개하고 12일 크리스마스 한정판 ‘메리스위트마스 NFT’를 발행하는 등 NFT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홍기획은 소비자에게는 NFT를 더욱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편의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에는 매출을 견인하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NFT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끝>

[사진] 파스퇴르x정은혜 작가 <실수해도 괜찮아> N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