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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홍기획, AI로 치매 환자와 가족 잇는 ‘A.I.ways Call’ 캠페인 진행
날짜 2026.05.20

대홍기획, AI로 치매 환자와 가족 잇는 ‘A.I.ways Call’ 캠페인 진행

- 보바스기념병원과 AI 기반 음성 대화 프로그램 개발, 환자와 가족 간 정서적 연결 지원

- 환자 불안 표현 약 70% 감소 양상·보호자 스트레스 및 부담 완화 확인

- 기술과 크리에이티브 결합한 AI 기반 사회공헌캠페인

 

대홍기획(대표이사: 김덕희)이 보바스기념병원(병원장: 나해리)과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해 치매 환자와 가족 간의 정서적 연결을 돕는 ‘A.I.ways Call(AI 웨이즈 콜)’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10명 중 1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 중 초기 치매 환자는 불안감과 정서적 고립 등으로 인해 보호자에게 반복 질문이나 반복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보호자의 돌봄 부담과 스트레스로 이어지며, 실제 치매 환자 가족의 약 31%가 반복 전화로 인한 우울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A.I.ways Call’은 생성형 AI 기반의 음성 대화 앱으로, 치매 환자의 반복 전화를 가족의 목소리로 응답하여 정서적 연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호자의 목소리와 대화 패턴을 학습한 AI가 환자와 통화를 이어가며, 가족만의 호칭과 말투, 대화 소재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환자가 프로그램을 통해 전화를 걸면 AI 프로그램임을 알리는 안내와 함께 통화가 시작되며, AI 컨텐츠 기획 개발사인 아티바이브의 음성 AI 기술을 활용해 익숙한 가족의 목소리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제공한다. 또한 통화 내용을 보호자에게 요약 전달해 이후 가족 간 실제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강지영 교수 연구팀이 특정 사례에 대한 심층 파일럿 테스트(Case Study)를 통해 대상자 변화 관찰 및 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결과, ‘A.I.ways Call’ 사용 이후 치매 환자의 불안·고통 표현은 약 70%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프로그램 사용 횟수가 증가할수록 ‘너 있으니까 든든하지’, ‘네 목소리 들으니까 좋아’ 등 관계 형성 발화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 가족 역시 반복 전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이 완화됐다고 응답했다. 연구팀은 환자가 AI와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상황에서도 익숙한 가족의 목소리와 개인화된 대화 소재가 '정서적 지지'와 '과거 기억을 소재로 한 자연스러운 대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대홍기획 브랜드&스페이스 강효정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초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돌봄 부담 속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 간 정서적 연결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홍기획이 기획·운영하고, 국내 치매치료와 인지중재 연구를 해 온 보바스기념병원 신경과전문의 나해리 의료원장이 자문을 맡았다. 국문본 캠페인 영상은 배우 김영옥 씨의 나레이션 기부를 통해, 보다 익숙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A.I.ways Call’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대홍기획과 보바스기념병원이 함께한 ‘A.I.ways Call’ 캠페인 영상은 대홍기획과 롯데의료재단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끝>

 

*본 캠페인은 치매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의료 서비스가 아니며, 관련 결과는 의학적 효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사진] 대홍기획 ‘A.I.ways Call(AI 웨이즈 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