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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홍기획-알바천국, 서울영상광고제 TV부문 은상
날짜 2020.01.09

대홍기획-알바천국, 서울영상광고제 TV부문 은상

-      아니~ 그건 님 생각이고!’, 알바생-사장님 공감 포인트 유쾌하게 살려 호평

-      지난해 방송된 광고 55백여 편 중 일반인·전문가 심사 거쳐 수상작 결정


(19) 대홍기획(대표: 홍성현)이 제작한 미디어윌네트웍스(대표: 공선욱)의 알바천국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이 제17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TV부문, TV부문 종합 은상을 수상했다.

 

알바천국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은 아르바이트 중개 애플리케이션으로써 아르바이트생과 고용주 양쪽의 입장을 대변하며 양쪽의 공감 포인트를 유쾌하게 살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아이돌 가수 전소미와 지난해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차교수로 큰 인기를 끈 김병철을 모델로 내세워 광고 콘셉트에 적합한 모델 선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홍기획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알바천국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신규 캠페인 <요즘 알바에게 필요한 건 알바자리> 편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서울영상광고제는 지난 2003년 제정되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유일의 영상광고제이다. 국내 최대 광고 포털인 TVCF(www.tvcf.co.kr)가 주관하며, 무엇보다 광고업계 종사자와 예비광고인 및 네티즌 등의 일반인이 직접 참여해 수상작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올해는 지난해 온에어 된 5 5백여 편의 광고 중 TVCF 일반인 평가 181만여 건과 24만여 건의 평가글을 통해 후보작이 선정됐다. 후보작 중 1 8천여 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1차 심사와 59인의 전문심사위원단의 2차 심사를 거쳐, 19명의 본상 심사위원단의 3차 최종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