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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홍기획 박윤진CD, 뉴욕페스티벌 심사위원 위촉
날짜 2017.04.04

대홍기획 박윤진CD, 뉴욕 페스티벌 심사위원 위촉


- 칸,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꼽혀 

- 롯데월드타워 오픈광고, 한국관광공사 여행주간 캠페인 등 굵직한 캠페인 다수 진행

- 대한민국광고대상, 올해의 광고상 등 대표 광고제 다수 수상


마케팅솔루션컴퍼니 대홍기획(대표이사 : 이갑)의 박윤진CD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의 Creative Marketing Effectiveness 부문 심사위원(Grand Jury)에 위촉됐다. 


박윤진 CD가 심사를 맡은 Creative Marketing Effectiveness 부문은 마케팅 효과와 창의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뉴욕 페스티벌 중 주목받고 있는 부문 중 하나다. 박 CD는 참신한 인사이트로 주목받는 젊은 크리에이터다.


한국관광공사의 여행주간 캠페인으로 대한민국광고대상 및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유니세프 IMC 캠페인으로 올해의 광고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광고제에서 다수 수상했다. 최근에는 이틀 만에 100만뷰를 돌파해 화제가 된 롯데제과 가나초콜릿 '가나로 말해요', 대한민국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의 오픈 광고 'Imagine New Korea', 롯데그룹 최초 22개사 합작광고인 '옴니로 산다' 등 다수의 유명 캠페인을 지휘했다. 


이외에도 박 CD는 온라인, 디지털, 세일즈 프로모션이 통합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시도해왔으며 위와 같은 점을 인정받아 이번 마케팅 효과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으로 보인다. 뉴욕 페스티벌은 클리오 광고제, 칸 국제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1957년 미국의 '더뉴욕페스티벌스아이에이에이(The New York Festivals IAA)' 주최로 설립되었으며 매체 및 부문(Category)이 가장 다양하고 혁신적인 광고제로 꼽힌다. 


대홍기획은 2011년 뉴욕페스티벌에서 롯데칠성 ‘2% 부족할 때‘ 캠페인으로 Marketing Effectiveness 부문에서 은상을, Mixed Media/Integrated Marketing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